송예진

17살 예고를 시작으로 영화를 꾸준히 만들고, 제작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13년간 총8편의 연출과 2편의 장편영화 스텝, 20편 이상의 단편영화 스태프를 하였다. 현재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편감독으로서의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환불> (2018, 연출)
<콩밥> (2017, 연출)
<빈자리> (2015, 연출)
<들러리> (2012, 연출)
<8시 29분> (2011, 연출)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감독상(2018)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특별상(심사위원 특별상)(2018)
​제4회 고시촌 단편영화제, 은상(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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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송예진 24분|1,000퍼니

우리는 물건이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