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경찰> (이정범, 2018)
<선물> (최은, 2018)
<밤의 문이 열린다> (유은정, 2018)
<죄 많은 소녀> (김의석, 2017)
<쉬운 일 아니에요> (허성완, 2017)
<찌르다> (공병선, 2017)
<공간소녀> (최민혁, 2017)
<어떤 알고리즘> (민미홍, 2017)
<여자들> (이상덕, 2016)
<촉법소년> (김재현, 2016)
<치외법권> (신동엽, 2015)
<상의원> (이원석, 2014)
<은밀한 유혹> (윤재구, 2014)
<김지예 관람불가> (권항,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