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소희

2011년 우연한 계기에 다큐멘터리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만들고 있다. 2014년 <의자가 되는 법> 조연출을 하면서 2년 전 손 놓았던 ‘엄마와 나의 이야기’를 다시 꺼내게 되었다. 아주 긴 춘천의 ‘방문’이 시작되었다.


<방문> (2018, 연출)
<24> (2015, 연출)
<의자가 되는 법> (2014, 조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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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명소희 81분|3,000퍼니

난 왜, 아직도 엄마가 미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