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영화일을 시작. 20대에 영화를 시작했다. 여성,노동,역사에 대한 영화를 만들어 왔다. 27년정도 다큐멘타리의 매력에 빠져서 영화일을 하고 있다. 50대가 되어 나의 엄마에 대한 영화를 기획하고 있다.
<첫사랑-1898, 수미다의 기억> (박정숙, 2010)
<동백아가씨> (박정숙, 2006)
<소금-철도여성노동자 이야기> (박정숙, 2003)
<동백아가씨> (2009, 영상물등급위원회 올해의 영화상 수상)
<소금> (2004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여성신문사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