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린(1994년, 서울)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앤아버에서 작업하는 한국 태생 실험애니메이션 감독이다.
그녀는 남다른 장인정신, 재료와 기법으로 성적 이미지와 젠더 이슈를 탐구한다. 그녀는 서울대학교 시각디자인과에서 학사 학위를 받고 (2017) 칼아츠 실험애니메이션 석사과정(2020)을 밟았다. 그녀의 단편 애니메이션들은 안시, 앤아버, 자그레브, DOK 라이프치히, 오타와, 비엔나 쇼츠, 슬램댄스, 그리고 글라스와 같은 세계적인 영화제들의 경쟁부문에 초대되었다.
(2021, 6분)
(2017, 3분)
(2018, 4분)
(2019, 4분)
제2회 RPM 2020(REVOLUTIONS PER MINUTE FESTIVAL) , 베스트 애니메이션 (2020, 미국)
제15회 벨리엇 국제 필름 페스티벌, 베스트 애니메이션 (2020, 미국)
제17회 ZINEGOAK - 국제 LGBTI 필름&퍼포밍 예술 페스티벌, 베스트 애니메이션 (2020, 스페인)
제23회 INTERNATIONAL ENCOUNTERS TRAVERSE 베스트 에니메이션 (2020, 프랑스)
제39회 토마스 에디슨 블랙 마리아 필름 페스티벌 ,Official Selection, 관객상 (2020, 미국)
제17회 VIS VIENNA SHORTS - INTERNATIONAL FESTIVAL FOR SHORT FILM, ANIMATION & MUSIC VIDEO International Competition Animation Avantgarde, 관객상 (2020, 오스트리아)
제60회 ANNECY INTERNATIONAL ANIMATED FILM FESTIVAL, Graduation Short Films Competition, 관객상 (2020, 프랑스)
제18회 히로시마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Special Program “Best of Stars of Students”, 관객상 (2020, 일본)
제22회 부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International Competition - Graduation Film, 관객상 (2020, 한국)
제15회 TACOMA FILM FESTIVAL, Animated Short Films, 관객상 (2020,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