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출신 한인 2세 영화 감독. 2019년 취리히 예술 대학교 영화과를 졸업 했다. 졸업 작품 《안나 동무》는 루체른여화제, 포일국제영화제, 더블린국제영화제, 디아스포라 영화제, 평창국제평화영화제 등 상영 하였다. 2021년에는 1년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순수 크라우드펀딩으로 제작한 독립영화 《잊혀진 익숙함》을 만들었다. 2022년 부터는 취리히 예술 대학교에서 영화 연출과 석사과정을 시작한다.
Swiss-Korean film maker. Born in 1991. 2010 High School Diploma (Matura)
<잊혀진 익숙함> (2022, 신해섭)
<안나동무> (2019, 신해섭)
<요리> (2017, 신해섭)
<내해> (2015, 신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