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온

단편영화 <스리스리-타임>(2018), <캐시>(2020)등을 촬영하고 <농구코트>(2021),<지루박>(2022) 을 연출했다.
영화 외에도 시 비디오 등 내러티브가 있는 다양한 영상작업을 시도하고있다.
Sion Seo is a korean cinematographer and Director. Filmed (2018) and (2020) as a cinematoprapher, Directed short film (2021) and


<지루박> (2022, 서시온)
<농구코트> (2021, 서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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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

서시온 23분|1,000퍼니

용기를 주는 스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