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빛아름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영화과에 입학. 고양이 알베르 까뮈와 함께 살고 있다. 다양한 삶의 가능성을 영화로 만들고 싶다. 영화가 서로에게 조금 더 수용적인 세상을 만들어주기를 기원한다.


<기일> (2019, 연출)
<진주에게> (2017,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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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일

정빛아름 26분|1,500퍼니

‘엄마’가 다시 태어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