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은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후 대학원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2017년 친구에게 빌린 토이 카메라로 첫 영화를 만들었다. <치치>(2017), <ㅅㄹ, ㅅㅇ, ㅅㄹ>(2020), <차가운 새들의 세계>(2022)를 연출했다.


<차가운 새들의 세계>(2022, 연출)
<ㅅㄹ, ㅅㅇ, ㅅㄹ>(2020, 연출)
<치치>(2017, 연출)
제20회 인디다큐페스티발 / 관객상 (2020,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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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ㄹ, ㅅㅇ, ㅅㄹ

강예은 63분|2,000퍼니

아이는 ( )이/가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