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림 작물을 키우는 것을 즐긴다. 특히 수박과 옥수수를 키우는 것을 좋아한다. 인간, 비인간 동물들과 관계 맺는 것도 좋아한다.
김민교 그림을 잘 그린다. 고양이 셋, 구피 여럿, 사람 넷과 같이 산다. 카세트테이프를 고치고 싶다. 자전거 타기를 좋아한다. 쥐도 좋아한다.
박혜진 이야기 듣는 걸 좋아하고 노란색과 구름, 그리고 브로콜리도 좋아한다. 무언가 만드는 것도 좋아해서 요새는 바느질로 지갑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
<명: 우린 같지만 달라> (2022, 연출)
제12회 충무로 단편, 독립영화제 / 청소년, 고등학생 부문 은상 (2022, 대한민국)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 아이틴즈 부문 대상 (2022, 대한민국)
제21회 한국퀴어영화제 / 국내출품작 집행위원회 특별언급 (2021,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