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

영화제에서 인턴을 하게 된 것을 계기로 다큐멘터리 영화에 흥미를 갖게 됐다.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과 관객을 이어주는 역할도 즐거웠지만, 점점 현장의 이야기가 궁금해져 2022년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했다. 여전히 헤매며 목소리를 찾는 중이다.


<아무도 나를 부르지 않았네>(2023,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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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를 잇는 법

김윤겸임수빈윤누리재원여인서 83분|4,000 퍼니

다정하게 살아남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