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영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2008)로 장편 데뷔했으며 이 영화로 2009년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받았다. 2014년 두 번째 장편영화 <카트>를 연출했으며 3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10대 영화상에 선정되었다. 단편영화 <니마>(2010), <산정호수의 맛>(2011), <여보세요>(2019) 등을 연출했다.


<여보세요> (2018, 연출)
<카트> (2014, 연출)
<나나나: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 (2011, 연출)
<산정호수의 맛> (2011, 연출)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2008, 연출)
<여보세요>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통일영화기획전, 통일부 장관상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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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부지영 38분|1,500퍼니

북(北)에서 온 그대

12

니마

부지영 24분|1,500퍼니

다정함이 세상을 구하리라

15

산정호수의 맛

부지영 40분|1,000퍼니

뜨거웠던 그 겨울

15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부지영 90분|온라인 판매 제한

그냥 사는 거야. 너도,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