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간질 너무 귀여워요

닉네임 | 작성시간 2021-04-09 22:27:56| ⭐만족도 7| 🦾성평등 지수 6| 👥다양성 지수 6|

계절의 틈을 타고 너는 불어온다. 여름이었다. / 제가 사는 도시 수원에서 이런 멋진 작품이 나왔다니 기쁘고 감격스럽고.. 정말 이런 게 사랑 아닌가 싶어요. 지금은 다 잃어버린 것 같지만..

닉네임 메갈사장 | 작성시간 2021-04-09 10:47:07| 수정시간 2021-04-09 10:47:26| ⭐만족도 10| 🦾성평등 지수 10| 👥다양성 지수 10|

잊고 살았던 감각을 깨워주는 영화입니다. 어디 있는지 도통 알 수 없는 풀벌레 소리와 찐득한 더위 학교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 축축한 머리로 걷는 등교길 ㅠㅠ.. 여름은 추억의 계절이라는 거 맞는 말 같아요 이거 보니까 내 학창시절이 막 미화됨 나도 학교에 첫사랑 있었던 것 같고 막 그러네

닉네임 여둥 | 작성시간 2021-04-07 01:24:54| ⭐만족도 9| 🦾성평등 지수 8| 👥다양성 지수 6|

앨리스가 말했다 : 조~~ㅎ~~을 때다.

닉네임 맛집탐방! | 작성시간 2021-03-23 17:49:06| ⭐만족도 5| 🦾성평등 지수 7| 👥다양성 지수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