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퍼플레이어가 가장 많이 본 작품은?
두근두근 사냥놀이의 끝 <저 ㄴ을 어떻게 죽이지?>
세상이 끝나면 나를 보러와줄거야?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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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레이에서 공동체상영을 신청하세요!
🙏 1949년 4월의 제주를 기억하며 《뼈》
2020-04-03
🐛 유리천장에 균열 내기 《위대한 손과 불가사리》
2020-03-27
🚀 사회주의 여성운동가의 삶을 SF로?! 《SFdrome: 주세죽》
2020-03-20
🔦 언제쯤 밤길이 두렵지 않을까? 《통금》
2020-03-13
📝 우리가 쓰는 역사 앞에서 《시국페미》
2020-03-06
📷 메일 게이즈(male gaze), 넌 빠져! :: 퍼플레터
2020-02-28
😎 가장 보통의 이름, 영미 :: 퍼플레터
2020-02-21
🚪 퀴어의 방으로 놀러오세요! :: 퍼플레터
2020-02-14
❄ 새봄을 기다리는 2월엔 여성영화를! :: 퍼플레터
2020-02-07
🙋 퍼플레터: 우리 같이 춤출까요? <퍼스트 댄스>
2020-01-31
🙋 퍼플레터: 잔소리를 피해 세이프 존으로!
2020-01-23
🙋 퍼플레터: 방심하다 뼈맞는, 박강아름의 외모실험기
2020-01-17
🙋 퍼플레터: 퍼플 유니버스로의 초대 🌠
2020-01-10
🙋 퍼플레터: 영화로운 새해 기원 🙏
2019-12-27
🙋 퍼플레터: 퍼플레이 리부트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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