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

1923년 조선의 여성 지식인

시놉시스
1923년 최영숙은 이화학당을 졸업하고 중국으로 유학을 떠난다.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부에 대한 갈증과 조선에 도움이 되겠다는 굳은 의지로 학업의 길을 연장하는 영숙. 마침내 영숙은 스톡홀름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여 조선 최초의 경제학사가 된다. 그러나 고국을 위해 일하겠다는 굳은 의지에도 불구하고 조선에 돌아온 영숙은 일자리를 구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

연출의도
최영숙(1906~1932)을 기억하자. 가십이 아닌, 일생을 바쳐 시대에 정면으로 맞섰던 삶의 주인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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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인도 아시아여성영화제, 초청 / 인도
2022 목포국도1호선독립영화제, 경쟁 / 한국
2021 제9회 서울 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초청 / 한국
2021 제17회 인천여성영화제, 초청 / 대한민국
2020 14회 여성인권영화제, 경쟁 / 한국
2020 제16회 인디애니페스트, 경쟁 / 한국

감독

라정인

1979년 서울 출생 2003년에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고 2007년에 한국영화아카데미 애니메이션연출과를 졸업했다.

제작진

음악·사운드

양정훈

목소리

정성희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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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레이어의 천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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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

감독 라정인 |2020년|한국|9분|드라마|애니메이션 | 전체 이용가

언어

한국어

자막

국문

관람가능국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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