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서리>

나만의 황홀한

시놉시스
학교 책상에 엎드린 채 잠을 자고 있던 송이, 송이는 잠에서 깬 후 물을 뜨러 가던 중 동영이 밀던 책상에 음부를 부딪히게 되고 모서리를 통해 생전 처음 느껴보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연출의도
인생에 매 순간 ‘처음’ 은 있고 처음 겪는 일은 누구에게나 당황스럽다. 어렸을 적 느끼는 첫 오르가즘을 유아기 자위 행위인 모서리 자위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유아기 자위에 대한 외부적 억압의 트라우마가 한 사람의 인생에 고착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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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22)
제23회 제주여성영화제, 요망진당선작(단편경선) (2022)
제13회 광주여성영화제 단편초청 (2022)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본선
제10회 목포국도1호선영화제, 장애물넘기 (2023)
제21회 피렌체한국영화제 (2023, 이탈리아)

감독

송희숙

첫 연출작 <처음>(2019)으로 제9회 충무로단편영화제, 단편시나리오 부문 수상을 하였고 <똑똑한 누나>(2020)에 이어 <모서리>(2022)는 그의 세 번째 연출작이다.

제작진

프로듀서

위상아

촬영

손홍락

편집

김목현

조명

차성민, 윤종근

음악

허준혁

사운드

C-47 Post Studio

출연

백송희, 임영경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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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레이어의 천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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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

감독 송희숙 |2022년|한국|29분|드라마|극영화 | 청소년 관람불가

언어

한국어

자막

없음

관람가능국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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