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 셈 치기>

그네들의 오늘과 내일

시놉시스
기순과 경숙에게 희정이 찾아왔다.
그녀의 갑작스러운 말 한마디가 두 여자의 삶에 변화를 가져온다.

연출의도
노인과 요양사, 다른 듯 닮아있는 두 여성의 서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소외를 이야기 한다.

📼

제5회 제주혼듸독립영화제, 혼듸경쟁부문(2022)
제22회 전북독립영화제, 국내경쟁부문(2022)
제24회 대전독립영화제, 경쟁부문(2022)
​제24회 대구단편영화제, 국내경쟁부문(2023)
제16회 여성인권영화제, 경쟁부문(2023)
​제15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대단한 감독상(2023)

🏆

​제15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대단한 감독상(2023)

제작진

프로듀서

이수빈

촬영

이수훈

조명

김영조

미술

송지영, 김주희

사운드

최상경

출연

경숙 - 김민
기순 - 안복자
희정 - 조정은
태성 - 이천희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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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레이어의 천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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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셈 치기

감독 김도현 |2022년|한국|19분|드라마|극영화 | 전체 이용가

언어

한국어

자막

없음

관람가능국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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