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몸이 편찮은 미영의 식사를 챙기며 요리사의 꿈을 키우는 서준. 돌보면 돌볼수록 가벼워지는 미영의 무게를 서준은 점점 더 감당하기가 버거워진다.
연출의도 한 사람의 무게를 다른 사람을 끌어당기는 중력으로 표시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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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최이다
최이다는 현재 서울에 머무르며 미술과 영화 분야에서 활동중이다. 자명하고 익숙하게 여겨지지만 그 의미는 불명확한 것들에 관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