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70년대 해외 락밴드에 빠져사는 중학생 보나는 자기 말을 안 들어주는 무당 할머니에게 복수를 하려다 락밴드의 귀신을 부르고 만다.
연출의도 남에게 귀 기울이는 애정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 자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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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 7회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 단편경쟁 부문 2022 제 43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단편영화상 본선 진출작 2023 제 15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 2023 영화의 전당 인디스데이 5월 상영작 2023 제 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비경쟁 부문 2023 제 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비경쟁 부문 2023 제 5회 제주무비콘서트페스티벌 공식 초청작 2023 인디그라운드 2023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선정작 2024 오오극장 개관 9주년 특별전 상영작 2024 영화의 전당 단편영화 프로그램 인디스데이 7월 상영작 2024 제 2024 전주씨네투어X산책 상영작 2024 오!재미동 10월 단편영화 마티네 상영작 2024 강원영상위X인천영상위 기획전 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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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 16회 상록수디지로그월드영화제 경기도지사상 최우수작품상
감독
최이다
최이다는 현재 서울에 머무르며 미술과 영화 분야에서 활동중이다. 자명하고 익숙하게 여겨지지만 그 의미는 불명확한 것들에 관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