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승자>

승자는 91세, 나의 엄마다

어느 날 밤, 나는 덜컥 겁이 났다. 엄마가 없으면 어떻게 살지? 두려웠다.
16년 후, 엄마는 91세가 되었고, 나는 60세가 되었다.
가을과 겨울 사이, 나는 엄마가 없어도 괜찮을까?

승자는 91세, ‘나’의 어머니다. 승자는 75세부터 자신의 감정을 말하기 시작했다. 승자는 영화 속에서 위아래로 긴 안경을 쓰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걷고, 말하고, 먹으며 연신 쉴 새 없이 움직인다. 종이 위에 펜으로 그린 듯한 질감의 그림들은 승자를 닮은 듯 온기를 품고 엄마와 세 딸의 하루들을 전한다.

김아영 감독은 연출의도를 통해 이렇게 밝혔다. “유독 엄마와의 이별이 힘든 둘째 딸은 언제든 꺼내볼 수 있도록 엄마를 기록하기로 합니다.” 사랑하는 것을 따스한 눈으로 기록한 단편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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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럼, 초청 (2021, 한국)
서울 독립영화제, 초청 (2020, 한국)
제7회 가톨릭영화제, 초청 (2020, 한국)
13회 서울 노인영화제, 경쟁 (2020, 한국)
제16회 인디애니페스트, 경쟁 (2020, 한국)
제22회 정동진 독립영화제, 초청 (2020, 한국)

감독

김아영

1975년 4월 14일 서울 출생
2000년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에 입학하여 2007년에 졸업하였다.
현재 애니메이터로 활동 중이다.

제작진

편집

김아영, 김다영

음악, 사운드

박세영

성우

이지연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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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레이어의 천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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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승자

감독 김아영 |2020년|한국|8분|드라마|애니메이션 | 12세 관람가

언어

한국어

자막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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