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빈과 아나>

a.k.a. 소울메이트

사빈(87)과 아나(89)는 네덜란드 전역을 돌며 40여 년을 함께 해 온 파트너다. 어느새 머리가 하얗게 센 둘은 더이상 사회가 요구하는 ‘정상가족’의 기준에 맞추어 자신을 가리거나 꾸밀 필요 없이, 인생의 그 어느 때보다 충만한 삶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두 사람 각자의 자녀들도 둘의 관계를 기쁘게 받아들이고 아낌없이 응원한다.
감독은 사빈과 아나, 그리고 둘을 둘러싼 공동체를 따라가며 정상가족 이데올로기를 벗어난 여성들이 어떤 식으로 파트너십을 맺게 되는지 보여준다. ‘대안가족’, ‘공동체’ 등의 단어를 굳이 끌어오지 않아도, 서로가 서로에게 보내는 눈빛, 두런두런 나누는 대화와 여유로운 움직임을 바라보다 보면 행복과 충만의 단어들이 피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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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월드 프라이드(2020, 대한민국)
제20회 한국퀴어영화제 국내단편(2020, 대한민국)
Toronto Queer Film Festival(2019, 캐나다)

감독

장지혜

주변인과 경계인 서사에 관심이 많은 경계인이자 다큐멘터리인입니다

출연

Anna van der Wal

Sabien Eijgenraam-van der Hoek

제작진

프로듀서

Mischa Casparie

각본(구성)

장지혜

촬영

Mischa Casparie

편집

Gustav Nordentoft Nissen

사운드

Josefina Cisarova

스틸컷

👁‍ 728회 열람| ⚡ 0번 공유| 👍 좋아요 6건| ❤ 14명 찜| 💬 2회 리뷰 참여 (⭐만족도 10|🦾성평등 지수 10|👥다양성 지수 10)

퍼플레이어의 천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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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빈과 아나

감독 장지혜 |2019년|덴마크, 네덜란드|10분||다큐멘터리 | 전체 이용가

언어

네덜란드어

자막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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