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박>

용기를 주는 스텝

시놉시스
전교회장 선거를 준비하는 하민, 새로 사귄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여자친구 재희와의 관계를 숨겨오던 어느 날, 치매 걸린 외할머니의 비밀을 목격한다.

연출의도
누군가의 살아가는 모습은 그 자체로 용기가 된다.

📼

제22회 한국퀴어영화제, 한국단편부문(2022)
제12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한국단편비경쟁부문(2022)
제22회 전북독립영화제, 국내경쟁부문(2022)
제23회 가치봄영화제, 경쟁부문(2022)
​제13회 광주여성영화제, 귄 관객상(2022)
​​제25회 교토국제학생영화제, 단편경쟁부문(2023, 일본)

감독

서시온

단편영화 <스리스리-타임>(2018), <캐시>(2020)등을 촬영하고 <농구코트>(2021),<지루박>(2022) 을 연출했다.
영화 외에도 시 비디오 등 내러티브가 있는 다양한 영상작업을 시도하고있다.
Sion Seo is a korean cinematographer and Director. Filmed (2018) and (2020) as a cinematoprapher, Directed short film (2021) and

출연

오민애

제작진

프로듀서

정가현

촬영

김혜수

편집

김영덕 (코끼리편집실)

미술

송지서

음악

한서진, 이성경 (동경하다)

사운드

이승진

출연

하민 - 이현정
재희 - 사위민
혜림 - 송채빈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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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레이어의 천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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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

감독 서시온 |2022년|한국|23분|드라마|극영화 | 12세 관람가

언어

한국어

자막

없음

관람가능국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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