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지구에 또다시 빙하기가 도래한다. 곧 멸망할 지구를 두고 새로운 지구로 떠날 수 있는 ‘이주선’이 운영된다. 단, 이 이주선을 탑승할 때는 한 사람당 25kg의 수하물만 가져갈 수 있다. 윤하는 엄마의 유언을 들어 주고 마지막 이주선을 탑승할 예정이다. 그런데, 죽었다던 아빠가 살아 있다. 두 다리가 없는 채로.
연출의도 Doing nothing and Doing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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