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우린 같지만 달라>

노똘복의 퀴어 찾아 삼만리

청소년 퀴어 노랭, 똘추, 복순이 자신과 같은 퀴어 청소년을 찾기 위해 대대적인 '모집 작전'에 돌입한다. 길거리에 광고지를 붙이거나 SNS를 통해 소식을 알리며 만나게된 전국의 퀴어 청소년들. 이들은 만나 서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카드게임을 하거나 마라탕을 나눠먹는다. 그렇게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단지 그것뿐. 그러나 그것만으로도 '우리'가 각자의 존재를 드러내고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이 얼마나 용감한 일인지를 느끼기에는 충분하다. 이 드러냄과 만남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는 것 역시 말이다.

이들의 여정은 직접 촬영한 영상, 메신저나 줌(zoom) 등의 온라인 화면, 애니메이션 작업물 사이를 자유롭게 가로지른다. 이는 2020년대, 그리고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십대들의 생활과 문화, 소통방식을 엿볼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한다. 같지만 다르기도 한 여러 노랭, 똘추, 복순들의 만남을 따라가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에서 나의 세계가 넓어지는 경험이 되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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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한국퀴어영화제 (2021, 대한민국)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022, 대한민국)
제25회 서울인권영화제 (2022, 대한민국)
2022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2022, 대한민국)
제12회 충무로 단편, 독립영화제 (2022,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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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충무로 단편, 독립영화제 / 청소년, 고등학생 부문 은상 (2022, 대한민국)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 아이틴즈 부문 대상 (2022, 대한민국)
제21회 한국퀴어영화제 / 국내출품작 집행위원회 특별언급 (2021, 대한민국)

감독

김규림, 김민교, 박혜진

김규림 작물을 키우는 것을 즐긴다. 특히 수박과 옥수수를 키우는 것을 좋아한다. 인간, 비인간 동물들과 관계 맺는 것도 좋아한다.

김민교​ 그림을 잘 그린다. 고양이 셋, 구피 여럿, 사람 넷과 같이 산다. 카세트테이프를 고치고 싶다. 자전거 타기를 좋아한다. 쥐도 좋아한다.​​

박혜진​ 이야기 듣는 걸 좋아하고 노란색과 구름, 그리고 브로콜리도 좋아한다. 무언가 만드는 것도 좋아해서 요새는 바느질로 지갑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

제작진

프로듀서

김규림, 김민교, 박혜진

음악

김규림, 김민교, 박혜진, 사위

출연

겨울, 다솜, 마요, 명이, 뱅어, 윤진, 하늘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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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레이어의 천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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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우린 같지만 달라

감독 김규림, 김민교, 박혜진 |2021년|한국|23분||다큐멘터리 | 12세 관람가

언어

한국어

자막

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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