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일>

당연하고, 당연하지 않은 권리

시놉시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지은은 내일이면 고대하던 퇴직금을 받을 수 있다.

연출의도
알바생이 고용주에게 돈 얘기를 꺼내는 건 늘 두렵다. 더 이상 알바생들이 떨리는 마음으로 자신들의 권리를 찾는 것이 아니라, 고용주가 당연히 챙겨줬으면 한다.

📼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2018)
제6회 인천독립영화제 (2018)
제14회 인천여성영화제 (2018)

제19회 대구단편영화제, 로컬전 초청 (2018) 2018 제주혼듸독립영화제 (2018)"

🏆

제4회 지평선청소년영화제, 황금줄기상(은상) (2018)

감독

한세하

인천 출생. 단편영화 <364일>, <귀를 기울이면>, <도둑촬영>, <내 방> 을 연출했다.

제작진

프로듀서

김진아

촬영

노신웅

조명

노신웅

사운드

김성우

출연

전예지, 한세하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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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레이어의 천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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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일

감독 한세하 |2018년|한국|15분|드라마|극영화 | 12세 관람가

언어

한국어

자막

없음

관람가능국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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