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어제>

도를 믿으세요?

시놉시스
전남자친구의 장례식에 갈지 말지를 망설이던 희재는 장례식장 앞에서 사이비를 만난다.

연출의도
걷고,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그 무엇도 아닌 장소에 있는 희재를 위해.

📼

2024 제 14회 충무로 단편, 독립영화제 일반, 비경쟁 부문 가작
2025 작은영화영화제 1월 기획전 - 박가영 배우전 상영작 (예정)

감독

성스러운

서울에서 활동하는 영화감독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전문사 영화과를 졸업했다. 단편 영화 <지어낸 이야기>(2019)와 <남자친구>(2020)를 연출했다. <우리들의 어제>는 세 번째 연출작이다.

제작진

촬영

지현종

편집

천지현

미술

정재영

사운드

이용후

출연

박가영, 손예원, 배영란, 정재영

스틸컷

👁‍ 210회 열람| ⚡ 0번 공유| 👍 좋아요 1건| ❤ 0명 찜| 💬 0회 리뷰 참여 (⭐만족도 0|🦾성평등 지수 0|👥다양성 지수 0)

퍼플레이어의 천사 리뷰

👁‍210| 👍 1 | ❤ 0 |💬0 (⭐0)

우리들의 어제

감독 성스러운 |2024년|한국|27분|드라마|극영화 | 12세 관람가

언어

한국어

자막

없음

관람가능국가

한국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