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실>

물 속으로 잠기는 마을

기프실은 4대강 사업의 일환인 영주댐 건설로 물속에 잠길 마을이다. 저- 산 뒤쪽으로 이미 댐은 지어지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날마다 기프실을 떠나간다. 할머니들은 왁자하면서도 담담한 경상도 사투리로 기프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초등학생 봄이는 “물은 원래 흘러가기 마련”인데, 왜 막는 거냐고 천진하게 묻는다. 그 모든 기억과 질문들 사이로 사람들의 손때가 남아 있는 콘크리트 건물들이 부서져 내린다.
집을 놓고 떠나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사람들을 떠나보내야 하는 마을의 이야기. 영화를 따라 수몰된 기억을 건져 올리자.

📼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클로즈업(2019, 대한민국)
제19회 인디다큐페스티발 국내 신작전(2019, 대한민국)
제1회 서울여성독립영화제(2019, 대한민국)
제9회 광주여성영화제 상영작(2018, 대한민국)
제11회 서울노인영화제 국내특별장편(2018, 대한민국)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한국장편경쟁(2018, 대한민국)
제23회 서울인권영화제 삶의 공간(2018, 대한민국)
제18회 전북독립영화제 장편 국내경쟁(2018, 대한민국)
제23회 인디포럼 장편 신작전(2018, 대한민국)
제10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다큐 쇼케이스(2018, 대한민국)

🏆

제20회 부산독립영화제 메이드 인 부산-대상(2018, 대한민국)

감독

문창현

오지필름에서 활동하고 있다. 춤추는 걸 좋아한다. 나의 리듬이 듬뿍 담긴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싶다.

출연

김노미

하귀분

문제규

박종숙

이영옥

석오길

권순자

제작진

프로듀서

박배일

각본(구성)

김주미, 문창현, 박배일

촬영

문창현, 김주미, 박배일, 이승훈, 주강민

편집

문창현, 박배일

음악

나비맛 노갈

사운드

김동환

👁‍ 553회 열람| ⚡ 0번 공유| 👍 좋아요 4건| ❤ 6명 찜| 💬 1회 리뷰 참여 (⭐만족도 10|🦾성평등 지수 10|👥다양성 지수 10)

퍼플레이어의 천사 리뷰

👁‍553| 👍 4 | ❤ 6 |💬1 (⭐10)

기프실

감독 문창현 |2018년|대한민국|95분||다큐멘터리 | 12세 관람가

언어

한국어

자막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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