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껏>

눈치보다 돌아버려

태권도장에서 일하게 된 수연은 3일 간의 수습기간을 보낸다. 권위와 예절이 중요하다며 설교를 늘어놓는 관장과 상황에 따라 이리 저리 변하는 능구렁이 같은 백 사범, 상점을 받기 위해 눈치껏 따르는 아이들. 그리고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찍히는 CCTV. 과연 수연은 이곳에 무사히 적응할 수 있을까.
낯선 환경과 익숙하지 않은 업무, 어색한 관계. 사회 초년생이라면 누구든 거치는 관문일 것이다. 그런데 수연은 유독 힘들다. 천방지축 아이들을 컨트롤하는 것도, 배울 점 없는 상사를 모시는 것도. ‘유도리 있게’ ‘눈치껏’ 배우다보면 3일이 금방 지날 거라고 하지만, 글쎄. 영화를 보고 나면 묻지 않을 수 없다. “더럽고 치사하고 아니꼽고 메스꺼워도 ‘눈치껏’ 넘어가는 것, 그게 사회생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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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2017, 대한민국)
제2회 올빼미픽쳐스 영화제(2017, 대한민국)

감독

배은혜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철학과

출연

신기환

박준혁

강영구

제작진

프로듀서

김원주

각본

이진우, 배은혜

촬영

김병우

편집

배은혜

조명

정지수

미술

박소언

음악

양정원, 박세희

사운드

이남기, 양정원/홍랑기(개화만발스튜디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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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껏

감독 배은혜 |2017년|대한민국|30분|드라마,코미디|극영화 | 12세 관람가

언어

한국어

자막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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