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

너와 나를 가르는

시놉시스
레스토랑에서 홀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는 윤성의 포지션이 홀에서 주방으로 변경되고, 그 자리를 신입인 지희가 메꾸게 된다.

연출의도
약자가 약자를 혐오하는 사회에서 서로의 존재에 대해 되돌아보게 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

제22회 한국퀴어영화제, 한국단편부문(2022)
​제36회 리즈 국제영화제, 단편부문(2022, 영국)
​제12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한국단편비경쟁부문(2022)
​​제21회 보스턴 국제영화제, 국제단편부문(2023, 미국)​​
​제16회 여성인권영화제, 경쟁부문(2023)
​제15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 대상, 배우상_김인경 배우(2023)
제13회 서강청년영화제, 초청(2023)
제18회 루블린영화제, 국제단편부문(2024,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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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 대상, 배우상_김인경 배우(2023)

감독

고은상

1995년 인천 출생. 중앙대학교 첨단 영상대학원에서 연출 전공을 수료하고, 영화를 계속 만들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Born and raised in Incheon, South korea in 1995.
the director and screenwriter who focuses in cinematic work on equal rights and human rights on minority groups.

제작진

프로듀서

백용욱

촬영

고광명

조명

정세영

미술

배주현

사운드

주영택

출연

윤성 - 김인경
지희 - 최한빛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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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레이어의 천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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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감독 고은상 |2022년|한국|17분|드라마|극영화 | 12세 관람가

언어

한국어

자막

없음

관람가능국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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