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

켜켜이 쌓이고 얽힌 시간의 흔적

명선은 창신동 봉제공장에서 오랜 시간 일을 해왔다. 공장을 드나드는 사람들, 손님, 이웃, 그리고 무엇보다 공간은 명선에게 삶이자 역사 그 자체다. 하지만 각별한 이웃 현이 창신동을 떠나게 되자 명선은 고민에 빠진다.

명선 역을 맡은 김명선은 실제로 창신동에서 오랫동안 봉제일을 해왔고, 영화 속 그의 일터 역시 그의 오래된 작업실이라고 한다. 영화 <실>은 '연출'된 극영화이지만, 창신동의 봉제사들을 직접 카메라 앞에 세움으로써,= 각각의 인물과 이야기에 진한 리얼리티를 더한다. 여러 인물들의 다양한 맥락들-여성, 이주민, 노동자 등-을 지나치게 강조하지 않으면서, 일상을 응시해 삶이 얽히고 이어져 만들어낸 이야기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우리는 자연스레 '역사'라는 단어를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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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한국구애전(2020, 한국)
제20회 전북독립영화제, 개막작(2020, 한국)
제8회 브뤼셀 한국영화제, 초청(2020, 한국)
제13회 경남독립영화제, 초청(2020, 한국)
​제15회 런던한국영화제, 초청_미쟝센 단편(2020, 한국)
​제1회 김포평화생태영화제, 초청(2020, 한국)
제16회 제주영화제, 초청_미쟝센 인 제주(2020, 한국)
제9회 광주독립영화제, 초청(2020, 한국)
제5회 충무로 영화제, 초청_쌀롱 드 시네마 단편 & 디렉터스 위크 감감묻(2020, 한국)
제22회 대전독립영화제, 비경쟁부문(2020, 한국)
제49회 우에스카 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문(2021, 스페인)
제12회 부산평화영화제, 경쟁부문(2021, 한국)
제24회 도시영화제, 초청부문(2021, 한국)
제8회 한중꿈키움청년단편영화제, 한국단편초청(2021,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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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언급(2020, 한국)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 단편 대상(2020, 한국)
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최우수작품상 - 비정성시 부문(2020, 한국)
제21회 대구단편영화제, 우수상(2020, 한국)
제1회 합천수려한영화제, 대상(2020, 한국)​
제14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초이스(2020, 한국
) ​제41회 청룡영화상, 단편영화상(2021, 한국)
제1회 금천패션영화제, 대상(2021, 한국)
제1회 건넛마을영화제, 초청(2021, 한국)

감독

이나연

‘이낭녀’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데 ‘이나연’을 빠르게 타자로 치면 그렇게 오타가 나기도 하고, 제주도 방언으로 ‘낭’은 나무라는 뜻이다. 나무처럼 살고 싶다. 그런 바람이 영화를 만드는 과정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 내가 만들 영화와 내가 다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조민재

제작진

제작

영화사 낭

각본

조민재

촬영

조민재

편집

조민재, 이나연

음악

이민휘

사운드

나준택, 이해니

출연

김명선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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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나연 , 조민재 |2020년|한국|30분|드라마|극영화 | 전체 이용가

언어

한국어

자막

없음

관람가능국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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